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는 1일 11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진잠농협 정태천(45세)‧카시모바디요라(40세) 부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정태천‧카시모바디요라부부는 13년간 품질 좋은 대추방울토마토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영농기술 습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수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대전광역시 한밭가득 인증‧친환경농약을 직접 제작하는 등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끊임없는 시도와 도전을 하고 있다.한편,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농가소득증진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정낙선 총괄본부장)는 3일 5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대전축산농협 박용우(61세)‧오수연(57세) 부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박용우‧오수연 부부는 19년간 품질 좋은 한우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축산인으로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꾸준한 사양관리기술을 습득하여 고급육 생산으로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현대적 축사시설을 갖추고, 관내 후대검정사업·브랜드육성사업·암소 개량사업 등 각종 사업에 참여하여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고 질소통을 이용한 우수정액 활용 및 수정란이식을 통한 암소개량에 힘쓰며 선도적 축산 농가로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정낙선)는 지난 12일 10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서대전농협(조합장 송용범) 권영진(50세)‧김정희(46세) 부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권영진‧이정희 부부는 고향인 정생동에 귀촌하여 13년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딸기 농가이고, 특히 권영진 수상자는 대전광역시 한밭가득 연합회 중구지역회장과 서대전농협 한밭작목반장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작물 재배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농업인의 판로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매장과 학교급식 납품 등에 노력하여 농가소득 증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는 3일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선발·시상하는 10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북대전농협 이윤우·김옥래 부부가 선정되어 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윤우(65)·김옥래(60) 부부는 지난 37년간 오이재배를 하고 있는 시설하우스(총 9동, 면적 7425㎡) 농업인으로서 현재관평오이작목반 반장으로 활동하며 15년간 공동출하를 주도해 대전에서 손꼽히는 품질 높은 오이 생산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쌀겨와 볏짚·우분 등 지력 증진을 위한 자체 퇴비를 이용해 오이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는 1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6월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에서 산내농협 심규태(57세)·김서운(52세)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심규태·김서운 부부는 지난 40여년 간 포도·오이·메론 등 다양한 특화작물을 재배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심규태 농업인은 산내농협 델라웨어 포도 공선출하회 회장으로서 델라웨어 포도를 대전지역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 하는데도 크게 기여한 선도농업인이다.한편, 새농민상은 자립·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는 20일 10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된 지봉구(62세)·김영자(59세) 부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봉구·김영자 부부는 37년간 오이·호박·토마토 등 시설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지봉구 수상자는 신탄진 오이작목반 반장으로 작목반원의 화합과 과학영농 보급에 힘쓰고 있고, 특히 육모공동구매 및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액비를 자체 배양하는 등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서고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는 지난 8일 6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된 서대전농협 조합원 송충헌(47세)‧정주영(38세) 부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송충헌‧정주영 부부는 하우스현대화를 통한 기계화 및 규격화와 친환경농법 도입으로 품질 높은 방울토마토와 오이를 재배하여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특색에 맞는 농업기술을 정립하여 지역농업인들에 대한 지도‧지원에도 힘쓰는 등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대전지역에는 6월 현재 60쌍의 농업인 부부가 새농민상을 수상하여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한편, 새